[2009.08.15] 급 후회되는 대공사 -ㅁ-;;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눈떠서 본 탕어항엔... 하얀 부유물들이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ㅠㅠ 셋팅후 단 한번도 여과기청소를 안해줬군요.ㅠㅠ 게다가 30큐브도 얼마전 환수하면서 함 껐다 켰떠니 박테리아 플레이크가 물밀듯 역류해나와서.ㅎㅎ 그녀석도 청소해야하고.ㅠㅠ 하는김에..ㅎㄷㄷㄷㄷ;;; 자반 수초항의 펄그라스를 다 들어낼까 합니다 -ㅁ-; (난 이제 죽었따...) 그래서 탕어항 여과기를 빼려고 봤더니... 아..ㅠㅠ 진작 라벨링을 해둘걸 그랬네요.ㅠㅠ 뭔지... 알수가 없군요.ㅎㅎ 그래서 오늘 하는김에 라벨링을 했습니다^^ 자... 이제 여과기 청소. 뭐 박박 씻는건 아니고..ㅋㅋ 설렁설렁.ㅋㅋ 흘러들만한 부유물만 씻어냈습니다^^ 웃. 이게 뭘까요? ㅎㄷㄷㄷ;; 천정에 붙여놓았던 탕어항의..
200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