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이것은 무슨 탕어? 어제 올만에 후배를 만나고 새벽 세시에 귀가하여 옷벗느라고 잠시 불을 켠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응? 이건 또 무슨 시클리드람? 보통 잠자는새 무늬가 빠지는 열대어들을 보아오던 참이라 이런 희한한 무늬가 생기다니!! 경악이네요.ㅎㅎㅎ 무늬가 없이 새하얀편인 브리샤르디! 잠잘때는 호랑이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