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8] 여과기 교체기념샷^^
웬지 훤~해진것 같지 않나요? 오른쪽에 스펀지 여과기가 부착되어 뒷쪽의 옐로우 오란다 플랜트를 가렸었는데요. 이번에 이스타 외부 미니여과기를 설치하면서 철거했습니다^^ 여과량이 시간당 360리터라 걸이식도 빼버렸죠.ㅋㅋ 그치만 여과기를 교체한 이유는 여과량 부족도 아니고, 수초를 가리기때문도 아닙니다^^ 에어펌프소리에 밤에 잠을 자기가..-ㅁ-;; 매우 힘들더군요.ㅠㅠ 이녀석! 아주 조용합니다.^^ 귀를 가까이 대야 약간 쿠르르르르르~ 물흐르는 소리가 들릴정도.ㅋㅋㅋ 방안인데 강한여과력의 여과기를 쓰고싶지만 소음은? 하고 생각하시는 분께는 강추입니다^^ 오늘밤부터는 아주 편안히 자겠네요.ㅋㅋ 설치하는데 급급해서 그만 개봉샷을 찍지를 못했네요.ㅠㅠ 리뷰도 써야하는데 쩝. 출수구는 레인바 대신에 미니오리주둥..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