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슴계곡으로 시작해서 물소추적자로 마무리 합니다

2021. 4. 19. 21:23Whisky

아직은 아무리 수천만화소의 아이폰이라 할지라도..

고작 1000만화소짜리 DSLR의 겜성을 이길수가 없네요 ㅎㅎ

물론 어둡게 찍어서 라이트룸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ㅎㅎ

 

 

오늘은 글렉피딕 12년으로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마실때 이안주 저안주 먹어봤는데 결국 프레첼 쿠키에 크림치즈 조합으로 정착했습니다.

 

 

 

 

 

저는 항상 시원한 생수를 체이서로 모십니다.ㅋㅋㅋ

 

 

 

 

미온수를 두세방을 타거나 35도 수준이 될때까지 타주면 향이 더 폭발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저는 아무것도 타지않은 순수한 니트로 마시는게 제일 좋네요 ㅎㅎ

 

 

 

 

 

물소추적자로 마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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