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 life!!

버찌.

아촙!! 2005. 6. 22. 04:39
오늘 사무실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가로수에 주렁주렁 달린 버찌를
따느라고 난리 들이였습니다.=_=;; 가로수는 농약 장난아니게 친다는 저의
말도 무시한채!! 그러나... 씻어서 먹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ㅎㅎㅎㅎㅎ